조화와 균형을 위한 ‘바른여성운동’의 필요성 [2]

조화와 균형을 위한 ‘바른여성운동’의 필요성 [2]

신이 주신 남녀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단체는 시대의 요구이며, 이제 ‘바른여성운동’의 골을 터주어야 할 시기다. 페미니즘은 원래 자유주의 추구에서 나온 인권운동이다. 1세대 페미니스트 초심 회복으로 많은 여성들의 방황을 종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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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인권’을 내걸고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페미들이 여성인권 운동에 대해 과연 진정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들은 여성을 억압하는 젠더 불평등에 집중하면서, 性을 사회가 만든 환상이라 규정하고 비혼·비출산을 확산시킬 뿐 아니라 여성성을 거부하면서 여성만이 지닌 타고난 특성을 부정하며,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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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과연 진정한 여성을 위한 인권운동인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서 일하며 살아간다. 자신의 능력에 효율성을 부가하고자 재능과 자질을 개발해서, 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려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특별히 자신만이 지닌 특성이 있을 때, 그것은 하늘이 주신 특혜일 것이다. 여성의 특징도 마찬가지다.​

출산은 남성이 할 수 없는 여성 고유의 기능이며, 여성이 지닌 섬세한 여성성 역시 강력한 재능이자 자연이 주신 특혜다. 남성이 남성의 특성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추구한다면, 여성은 여성만이 지닌 특성을 발휘하며 유리한 점을 누릴 것이다.​

‘여성인권운동’이란 여성의 특성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며, 그 특성에 의해 창출되는 혜택에 대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제도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진정 여성을 위한 운동’이라면 여성이 지닌 특유의 장점을 더욱 발휘하도록 장려하고 부족한 능력을 보완하며,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여성의 장점인 여성성이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성 자체를 부정하고 비혼비출산을 주장하는 것이 과연 여성을 위한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개인이 지닌 재능으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제도적 조건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개인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

더욱이 대한민국 여성인권에 비해 훨씬 열악한 북한여성인권에 대해 한마디 말을 하지 않는 페미니스트들이, 국민체감온도와는 달리, ‘대한민국 여성인권이 최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모순인데, 성의 특성을 부정하는 것은 인권개선운동이 아니라 파괴운동에 더욱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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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특성을 부정하는 것은 자아파괴를 초래

어떤 개인이 지닌 선천적 특성을 부정한다는 것은 자아를 파괴하는 위험에 노출된다. 특히 생리적·신체적 조건에 의한 특성을 부정하는 것은 ‘물고기가 왜 물에서 살아야 하나. 사회적으로 강압된 교육에 의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극도의 모순을 그대로 보여주는 주장이다.​

물고기가 물 속에서 숨을 쉬듯이, 각 개인은 자신이 타고난 자아를 실현하면서 숨을 쉰다. 우리는 종종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배고픈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들은 예술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의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하고라도 결국 타고난 기질을 발휘하면서, 좋은 직장에서보다, 더욱 행복을 느끼고 그것을 실현하지 못할 때 자아 상실감으로 불행을 느낀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사람은 타고난 기질이나 특성을 발휘하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반면 신체적·정서적 기질은 기능적 자질보다 더욱 강해서, 그것을 파괴하면 자신의 일부를 파괴하는 것이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결국 자아 전체를 부정하거나 파괴하게 되는 위험에 빠진다.​

페미니스즘이 창궐해서 몸살을 앓았던 미국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의 극단적 여성성 파괴와 兩性부정 등이 자아를 파괴하고 결국 술과 마약에 빠져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미국 정부는 그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정부기관에서 재활기관을 만들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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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비출산, 국가존속의 위기로 치달아

저출산으로 국가 존속의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비혼·비출산 및 낙태 결정권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인구감소를 심화시키고 국가해체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여성가족부는 저출산 해결을 위해 10년간 약 150조의 예산을 가져갔다고 하지만, 저출산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 많은 자금을 사용해서 저출산 해결을 위해 얼마나 효과를 봤는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 인류가 유지되는 데 필요한 출산율 2.2%의 반도 못미치는 1.05%에 머물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출산율이 0.84%로 나왔다. 현재 인구수에 큰 변화가 없어 보이는 것은 착시현상이며 고령화 사회로 노인 사망률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베이비붐 시대 고령자들이 사망하고 나면 대한민국 인구는 급속도로 감소할 것이며 5년~10년 후에는 이미 손을 쓸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국가존속의 위험은 가족단위의 위험이며 개인행복의 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인은 누구나 더불어 살아가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지지해 주는 가족’의 필요성을 느낀다. 또한 타인으로부터 해로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가의 보호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국민의 3대 의무 중의 하나인 ‘출산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은 개인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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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를 외치는 페미, 여성을 위험에 빠뜨려

페미니스트들은 국가, 기업, 정부 등 위계질서를 부정하고 탈중앙화를 꾀하며, ‘극단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는데, 이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 의미를 혼동하는 것이며, 여성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오랜 세월 사회가 이루어 놓은 체제를 부정하고 중앙집중적 관리를 파괴하여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다. 국가가 정부를 중심으로 법을 집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무절제를 방지하는데, 탈중앙화는 책임선이 불분명해져서 안보와 치안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한다. 그런 혼란은 여성에게 가장 크게 위험으로 작용하게 될 수 있다.

성범죄와 여성을 향한 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 시점에서, 페미들이 늘 외치듯이 여성을 진심으로 약자로 여긴다면 오히려 중앙집권적으로 일관되고 강력한 지도체제를 추구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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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여성인권운동을 원하는 사람, 어디로 가야 하나

앞서 언급된 것들을 종합해서 볼 때, 페미니즘의 여성을 향한 진정성에 허점이 있다. 여성운동이 문화 마르크시즘과 손잡아 ‘내가 사는 사회’의 균열을 꾀하는 것으로 보이며 여성의 인권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는 것에 휩쓸린 상황이다.

여성들은 사회 속에서 느낀 권력형 성추행 뿐 아니라, 데이트 폭력이나 각종 폭력, 가사노동의 무보수 등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여성은 스스로 인권을 높이고자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여성인권단체는 문화막시즘 일환의 페미니스트들이 독점하고 있어서, 진정한 여성인권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갈 곳이 없다. 그렇다고 여성 입장에서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과 선입견, 폭력 등을 개선하는 여성인권신장 자체를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할 수 없이 좌파여성단체에 개입하게 된다.

사회균열을 일으키는 반인류적이고 자아파괴적인 페미니즘. 언제까지 여성들이 그 주변에서 맴돌게 할 것인가. 아니면 나폴레옹 민법처럼 여성들이 남편에게 복종을 의무화하는 시대역행을 할 것인가.

신이 주신 남녀의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여성단체가 필요 하다는 것이 시대의 요구이며, 바른 여성운동의 골을 터주어야 할 시기다. 페미니즘은 원래 자유주의의 추구에서 나온 인권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초심 회복으로 많은 여성들의 방황을 종식할 필요가 있다.

진정한 의미의 바른여권운동은 여성들의 삶을 개선할 뿐 아니라, 그릇된 여성운동으로 인해 사회를 갈등과 파괴로 치닫게 하는 것을 막고, 나아가 남성의 행복을 실현하는 점에서도 유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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