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삼성, 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삼성전자가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경영 활동과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공급망 형성으로, 이윤추구를 너머 사회, 경제, 환경 등의 분야에서 대기업의 책임을 다하여 지속가능성을 굳히는 패러다임을 소개했다. -삼성-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2019년 삼성 건립 50주년이 되는 삼성전자는 100년으로 향하는 지속가능 기업이 되기 위해, 환경관리, 제품 책임주의, 임직원, 지속가능 공급망, 사회공헌 등 분야 등 5가지 주요 활동 방안을 제시했다.

①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경영 활동

기업의 친환경 경영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이라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에서 환경 부분이 우선순위로 고려되는 요인이기도 하다. – 삼성-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90년대 초반 전사적 ‘녹색경영’ 돌입

삼성전자는 1992년 ‘삼성 환경선언’을 기점으로 환경 문제는 선택적 지출이 아닌, 필수 투자라는 인식과 함께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녹색경영을 펼쳐왔다. 1998년 국내 전자업계 최초로 자체 ‘폐전자제품 재활용센터’를 설립해 폐제품의 효율적 사용을 추진하였고 2004년 에너지 효율성, 자원 효율성, 환경 유해성을 제품 개발 단계부터 평가하는 ‘에코디자인 평가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제품 개발역량을 강화했다. 2005년엔 ‘환경분석랩’을 구축해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제품과 제조의 모든 과정에서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살필 수 있는 체계를 정착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09년 고성능, 대용량, 저전력의 친환경 반도체 솔루션인 ‘그린메모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어 2013년 5세대 그린메모리를 출시했는데, 이 솔루션을 당시 전 세계의 서버에 적용했을 때 45테라와트(TW)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는 10년생 나무 8억 그루를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2016년 출시한 퀀텀닷 TV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카드뮴을 전혀 쓰지 않은 업계 최초 TV이며, 이러한 경쟁력은 2017년 QLED TV 출시, 2018년 QLED 8K 출시로 이어지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다른 용도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새롭게 탄생시키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원순환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일련의 친환경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17 SMM(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어워드’의 챔피언 부문 ‘최첨단 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

10년간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2억4,300만 톤 감축-20년 전 제품 종이포장상자 실현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 이후, 삼성전자는 친환경 경영에 가속도를 붙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면서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녹색경영 비전과 중기 목표’를 2009년 발표했다. 올해는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시점.

삼성전자는 2009~2018년 사이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등을 바탕으로 제품 사용단계에서 온실가스를 2억4,310만 톤 감축했다. 이는 전 세계 15억 가구가 1년 동안 냉장고를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같은 양이다.[1]

회사는 또 각 제품들의 소재로 10년 동안 약 22만 톤의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제품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줄이고 2020년까지 전 제품에 종이 포장상자와 설명서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54개국에서 폐전자제품 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355만 톤 분량의 폐제품을 회수 및 재활용하기도 했다. 한해 5억 대 이상 제품을 판매하는 삼성전자는 이처럼 제품 개발단계부터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 걸쳐 환경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4개국에 216개 사업 거점을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제품뿐 아니라 친환경 사업장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6월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용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의 모든 사업장에서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총괄법인과 현지 반도체 제조공장, 유럽의 슬로바키아 사업장에서 이 계획을 현실로 옮겼다. 아울러 국내 사업장에서는 내년까지 6만3,000㎡ 규모의 태양광·지열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10년 삼성전자 녹색경영의 결과물은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압축적으로 볼 수 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삼성전자의 노력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입니다 243.1백만톤 감축 2009~2018 온식 가스 누적 감축량 전 세계 15역 가구가 1년동안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동일한 온실가스 발생량 [2020년까지 250백만 톤 감축 목표] 유해물질 관리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환경 분석 실험실  RoHS 6대 유해물질 및 프탈레이트 4종 분석 위한 규제 물질 자체 모니터링 프로세스 정착 화학물질통합관리 시스템 e-CIMS 공급망에서의 유해물질 사용 모니터링 에코파트너 인증제도  협력사의 부품, 원료, 생산공정의 환경품질 관리 평가 제조와 포장 단계에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합니다 제조 단계에선 재생 플라스틱 사용 2009년~2018년 22만 톤 누적 사용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 갤럭시 S10e 프런트 데코 부품 37%  피마자 오일에서 추출  2030년까지 50만 톤 재생 플라스틱 사용 목표 포장 단계에선  모바일  휴대전화/태블릿/웨어러블  포장재 속 플라스틱 Tray 종이로 대체 (2019년~) 케이블/이어폰 포장재 종이 대체 또는 바이오 비닐 사용 (2019년~) TV 국내 판매 TV/액세서리  제품 보호 비닐 바이오 소재로 변경 (2019년~) 글로벌 주력 모델 제품 보호 비닐 바이오 소재로 변경 (2020년~) 가전 국내 판매 냉장고/세탁기/에어컨/오븐/청소기 제품 보호 비닐 친환경 소재로 변경 (2019년~) 글로벌 주력 모델 제품 보호 비닐 친환경 소재로 변경 (2020년~) 2020년까지 전 제품 종이류 포장 상자와 설명서, 지속가능산림인증종이 100% 사용 폐제품 회수와 재활용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천합니다 에어컨 IT 기기 등 폐제품 수거 구리·알루미늄·플라스틱 회수(2018년 총 25,206톤) 재생 플라스틱을 생산, 제품 제조에 활용 (2018년 총 2,743톤) 아산 리사이클링 센터 2009년~2018년 글로벌 폐제품 회수량 355만톤  2030년까지 750만톤 회수 목표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총 9개 국가 환경마크 취득(한국·미국·유럽 등) 글로벌 규격기관 친환경 인증 취득 (미국 UL, 캐나다 CSA 등) 총 1,253개 환경마크 인증 모델 보유 *2018년 기준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100% 사용 ~2018 성과 미국 총괄법인 반도체 제조 공장 유럽 슬로바키아 사업장 ~2020 목표 미국,유럽,중국 지역의 모든 사업장(제조공장, 빌딩, 오피스 포함)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중국 TV·반도체 사업장(5.5MW) 한국 수원 사업장 내 연구·주차 시설(1.9MW) ~2020 목표 한국 화성 평택 등 주요 사업장 내 연구 주차 시설(지열 발전 설비 포함) 삼성전자 2018년 대표 친환경 제품 LED TV(UE75NU7100) EU 에너지 라벨 A+ 스크류리스 디자인(생산성↑, 재황용 용이성 ↑)  악세서리백 사탕수수 20% 적용 세탁기 (Quick Drive Combo) 구주 에너지 최고 효율 A+++ 드럼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을 결합하여 세탁시간 최대 50% 단축 세탁-건조 3시간 내 완료 스마트폰 (Galaxy Note 9) 고효율 충전기 적용(충전효율 86%, 대기 전력 0.02W) 충전기에 재활용 플라스틱 20% 적용 바이오 소재 적용*바이오나일론 이어잭, 사탕수수 및 대나무 부산물 소재 포장재) 서버D램(256GB3DS DDR4RDIMM) 차세대 데이터 센터 세계 최초 D램 최대 용량 '256GB' 솔루션 제공 세계 최초 서버 D램 최고 속도 '3.2b/s' 구현 역대 최고 시서템 소비전력효율 솔루션 '30% 향상' 달성 모니터(S24E650PL) 대기전력 0.005W 이하  에코세이빙 기능 이너지 스타 및 EPEAT 냉장고(RF22R7351SC) 친환경 냉매인 R600a 사용 에너지스타 획득 플렉스존 중실 변욘 기능 트윈 쿨링, 메탈 쿨링 푸드 쇼케이스 도어 노트북9(NT900X3N) 슬림&초경량 메탈(13.9mm, 799g) 친환경 포장재(펄프몰드) 2019 미래 패키징 신기술상 수상 수퍼컴 SSD(3.84TB NVMe Z-SSD, SZ1733) 수퍼컴 용 초고속 SSD 최대 용랑 '3.84TB' 솔루션 제공 세계 최고 시스템 응답 속도 '20us' 수퍼컴 성능 x5배 향상 수퍼컴 소비전력효율 극대화 솔루션 제공
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8일 2019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문은 뉴스룸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② “협력업체 경쟁력이 곧 삼성의 경쟁력”… 지속가능 공급망 위한 노력

삼성전자는 2018년 말 기준 74개국에서 생산시설 37곳, 판매거점 52곳을 운영하는 등 전체 216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각 생산시설에 부품을 납품하고, 판매거점과 연결돼 마케팅에서 호흡을 맞추는 등 삼성전자와 직접적으로 협력하는 1차 협력업체는 약 2,400개에 이른다.

74개국 거점 216개 1차 협력업체 2389개 / 2018년 기준
삼성 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협력업체 공생으로

이러한 숫자가 보여주듯 삼성전자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사업 생태계 구축’에 있어 협력회사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협력회사가 없으면 삼성전자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회사는 △공정성 △개방성 △상생협력의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는 협력업체에 대한 투명한 평가·관리뿐 아니라, 협력사가 자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도 포함된다.

‘협력업체 경쟁력→삼성전자의 경쟁력’ 직결

2004년 국내 협력사 육성을 위한 지원 계획 발표, 전담 조직 설치 2010년 상생협력 펀드 조성 (2018년 누적 기준, 1조4000억원 규모 2013 상생협력 아카데미 개설(2018년 누적 기준, 540여 개 협력사 80677명 수료) 2015 삼성전자 보유 27000여 건 특허 무상개방 12000여 건 추가 진행 중) 스마트공장 1차 1,086개 중소기업 진행(2022년까지 2,500여 개 업체 추가 지원 예정)
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삼성전자는 ‘협력업체 경쟁력이 삼성전자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2004년 ‘국내 협력사 육성을 위한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이후 5년 동안 협력업체에 대한 자금지원, 기술개발, 현장지도, 인력양성 교육 등 활동을 펼쳤다.

2010년에는 국내 1·2차 협력사 대상 상생 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활용해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자금을 최대 90억 원까지 낮은 이자로 대출해 줘,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 2018년부터는 지원대상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했으며, 전체 상생 펀드 규모는 1조4,000억 원에 이르고 있다. 2013년에는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설해, 협력회사들의 인력양성 교육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8년 말 누적 기준, 540여 개 협력사에 사원 입문 교육, 임원 승격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8만 677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스마트공장으로 중소기업에 ‘활력’…2,500여 개사 추가 지원

삼성전자는 건강한 사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활동을 협력회사뿐 아니라, 국내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함이다.

그 일환으로 2015년 보유하고 있는 2만7,000여 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개방했다. 또 자체 비즈(Biz) 기술 설명회 등에 나서 반도체, 모바일, 가전 분야 특허 1만2,000여 건에 대한 이전 상담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삼성전자의 대표 지원 활동이다. 이는 제조, 환경안전, 시스템 등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15~2017년 1차 사업으로 1,086개 중소기업을 지원했고, 2018년 하반기부터 2차 사업에 돌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 전반이 스마트한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와 발맞추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100억 원(정부 500억 원, 삼성전자 600억 원) 자금과 200명의 사내 제조 전문가를 투입해 2,500여 개 중소기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사업에는 사내 제조 전문가 150명을 투입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으로 ㅿ제조 자동화 ㅿ유해물질 감축과 화재감시를 비롯한 환경안전 개선 ㅿ생산방식 효율화 ㅿ물류 최적화 ㅿ품질 표준 프로세스 정착 ㅿ공장 운영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은 ㅿ환경 영향 최소화 ㅿ근로자 위험 감소 ㅿ생산성 증가 ㅿ비용 감축 등 효과를 거두고 있다.

‘스마트화 변신’ 중소기업 생산성 58%나 쑥쑥

실제 스마트공장 지원을 받은 회사는 제품 품질과 생산성이 이전 대비 각각 54%, 58%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례로 전남 여수 지역의 과자 생산업체 쿠키아는 2018년 말 기준 하루 생산량이 2016년 대비 85% 급증했으며, 매출은 2017년 대비 100% 증가를 기록했다.

대구 달서구의 자동차 부품업체 천일금형사의 경우 삼성전자 금형 전문가의 기술 지도로 불량률을 이전 대비 절반으로 낮췄다. 이는 원가 절감과 매출 증대로 직결됐다. 인천의 바퀴류 제조업체 삼송캐스터는 자체 협력사 세 곳(세진프라스틱, 혜성엔지니어링, 코아컴포넌트)과 함께 컨설팅을 받은 결과, 직원의 인당 생산성이 30% 이상 높아지는 등 효과를 봤다.

업체명(지역) 업무 중점 개선 항목 성과 쿠키아(여수) 지역농작물을 활용한 과자생산 제조 프로세스 강화 판로 확대 지원 생산량 85%증가 재료비 15% 인하 천일 금형사(대구) 자동차 부품을 사출금형형 방식으로 생산 삼성전자 금형전문가 기술 지도 제조 프로세스 강화 불량률 50% 감소 납기 15% 단축 삼송캐스터(인천) 바퀴류 제조 3개 협력사 대상 총괄 컨설팅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제조물류 개선 인당 생산성 31% 증가 불량률 56% 감소
지속가능 기업 굳히기

< 스마트공장 대표기업 사례>

1차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이 제조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면, 2차 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중소기업 자생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ㅿ핵심인력 양성 ㅿ기술 경쟁력 확보 ㅿ판로 개척 등 지원에 집중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서 생산성 컨설턴트 양성…중소기업 지원 글로벌로 확대

세계에서 216개 거점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해외의 중소기업들과 함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일 또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기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현지 컨설턴트 양성 교육과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현지 컨설턴트 200명, 마스터 컨설턴트 60명을 각각 양성할 계획이다.

베트남 마스터 컨설턴트 양성
베트남 마스터 컨설턴트 양성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새로운 컨설턴트 양성을 담당하는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베트남 기업의 생산과 품질, 공정 개선에 있어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 등 지역사회와 협업해 현지 인력을 양성하고, 부품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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