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무라 관방장관 방한 강창일 회장 만난다

31일 가와무라 관방장관 방한 한일의원연맹 강창일 회장 만나

[산케이신문] 초당파로 구성된 한일의원연맹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간사장인 가와무라 다케오 관방장관이 31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 – 가와무라 관방장관 방한 한일의원연맹 강창일 회장

이번 방문에서 한일의원연맹의 강창일 회장 등을 만나 이른바 징용공(강제징용피해자) 소송 문제와 한국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GSOMIA) 폐기 결정 등으로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가와무라 씨 외에 다케다 료타 중의원, 츠루호 요스케 참의원 등 자민당 5명이 참여하고 일정은 4일간이며 한일교류행사에도 참석한다.

9월에 도쿄에서 한일 양국 의연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GSOMIA 파기 결정 후, 합동총회를 연기했다. 가와무라 씨는 강씨에게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고, 합동 총회의 차기 일정 등을 협의할 전망이다.

한국 이낙연 총리와의 면담도 조정하고 있다. 이씨는 일본 측이 한국에 대한 수출 관리규제 조치를 철회하면 GSOMIA 파기를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라면서 입장의 차이를 크게 보였다. 가와무라 씨는 이씨와의 회담이 실현되면 일본 측의 생각을 전하면서 더불어 안전보장 면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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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 日韓議連・河村元官房長官ら31日から訪韓 韓日議連会長と協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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