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회장 오산캠퍼스 방문

신동빈 회장 롯데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 롯데인재개발원

신동빈 회장 롯데 오산캠퍼스 공사현장 방문
오산캠퍼스, 93년 개원 이래 롯데 인재 육성 산실로
1,900억 투자 年 교육인원 3만명 예상

2일 롯데 신동빈 회장이 롯데 인재육성의 산실로 변모하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 재건축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윤종민 경영전략실장, 정부옥 HR 혁신실장,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원장,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 롯데정보통신 마용득 대표와 함께 ‘오산캠퍼스 첫삽뜨기’ 행사에 방문했다.

신 회장과 일행은 오산캠퍼스 부지와 부지 내 건물 배치 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고 공사진행 현황을 점검했고, 토목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을 둘러본 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신 회장은 “인재육성에 대한 지원은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1993년 1월에 개원해서 롯데 인재육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8월초부터 총 1,900여억원을 투자해, 17,192평의 연면적으로 확장해서 기존에 비해 4배 가량 규모를 늘린다.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오산캠퍼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새로이 변모하고 있다.

새로운 캠퍼스는,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을 위한 학습 공간 확충으로,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을 갖추게된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3D 프린터 기술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VR 게임룸’ 등도 구비한다.

약 2년간 진행되는 이 공사는 2021년 9월에 개원될 계획이며, 완공된 후에는 연간 교육인원이 3만명 가량될 것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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