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모 시국선언 2100명

정교모 조국 장관 교체 시국 서명 하루만에 1500명 증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취소를 요구하는 전국 전현직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문에 서명한 교수들 수가 17일 2100명을 넘겼다. 16일 오후 1000명을 넘겼는데 17일 하루 사이에 1500명이 늘면서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 정교모 조국 교체 시국선언 2100명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지난 14일 조국 전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자 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에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17일 오후 6시경 총 276개 대학이 참여하고 2126명의 교수들이 서명했다고 했다.

조국 장관의 모교인 서울대가 가장 수가 많았고, 조국의 딸 조민이 의대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부산대 두번째로 많았다. 다음은 연대, 고려대, 경희대, 이화여대, 영남대, 성균관대, 동아대 순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조민이 학부를 나온 고려대는 55명 정도 동참했다.

정교모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교수들이 모여서 이번 시국선언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시적 단체다. 집행부도 따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단지 조 장관 임명이 암시해 주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개선하고자 하는 교수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정교모는 “시국선언문이 정치색 논란에 휘말리지 않고 한국 사회의 상식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19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교모는 시국선언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온갖 편법과 비리로 큰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지명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다”며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의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정교모는 “문 대통령은 수많은 비리를 가지고 국민의 마음을 낙망하게 만든 조 장관 대신에 사회정의와 윤리를 세우며 국민적 동의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법무부 장관으로 조속히 임명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했다.

또한 “만약 조 장관이 교체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신속히 현 정부에 대한 기대에서 분노로 바뀔 것”이라고 했다.

다음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정교모)’의 대학별 대표 서명자 목록이다.

감리교신학대학(한정선), 강원대(차성도), 가천대(차한), 경기대(조성환), 경북과학대(송창훈), 경북대(조성표), 경상대(박연식), 경희대(최현림), 고려대(김일수,윤석구), 고신대(이상규), 국민대(이호선),금오공대(박창용), 광주여대(두영택), 동명대(이미련), 동서대(이종익),, 동아대(강영무), 명지대(이웅상), 백석대(김윤태), 부산대(김장환), 부산외국어대(손기섭), 서강대(신운섭),서울대(민현식), 서울신학대(정인교), 서원대(김성건), 성신여대(박기성), 세종대(이근영), 숭실대(김영한), 아주대(임석철), 연세대(이삼현), 영남이공대(황남성), 이화여대(용환승), 인제대(이우용), 전남대(최보길), 전북대(강길선), 조선간호대(민순), 총신대(이상원), 충남대(오정수), 충북대(오기완), 충청대(오원진), 한남대(박문식), 한동대(한윤식), 한밭대(임채욱), 한서대(오세준), 한양대(한정화), 호서대(임완기), 카이스트(이효철) /

전국 대학교수 1000명 시국선언문 – 조국 임명 사회정의 붕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 시국선언 [공병호TV]

정교모 조국 교체 시국선언 2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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